나의 이야기
설레임 ....
대팔이네
2010. 11. 23. 10:53
국민학교 !
요즘은 초등학교라고 하는...
여러가지 사정으로 동창들을 정말 오랬동안 만나지 못했는데
그러니깐 39년이라는 세월동안
물론 몇명은 간간이 본적이 있지만
인테넷의 발달로 동창들이 나를 애타게(?) 찾아
반창회를 하니 참석하라고 하네
정말 기대되고 설렌다
모두들 어떻게 변했을까 ?
나를 알아 볼런지
물론 나역시 친구들을 알아볼 수 없겠지만...
블로그를 찾아 친구 얼굴을 확인해도 역시 기억력의 한계로...
11월 27일
나는 간다 반창회 장소로
친구들아 보고싶다
2010년 11월 23일
박대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