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개설하며 ...

대팔이네 2010. 2. 1. 10:14

내 나이 오십을 넘어  이런 블로그도 개설하고

대한민국의 평법한 남자로 태여나 그럭저럭(?) 살아가지만 막연하나마 재미있게 살아가도자 노력합니다만  만만치 않네요

 

가정, 직장, 사회 그리고  나 !

 

하나의 울타리 속에서 부대끼면서 갈아가지만 나름대로 재미도 있고 스트레스도 있지만 .....

 

 

처음이라  차차 하루하루를 기록해 나가면서 이 블로그를 꾸며갈까 합니다

 

 

2010년 2월 1일   (월) 

 

개설자   박대근